반응형 방비엥 스쿠터1 [4일차]블루라군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대충 11시에 일어났나? 더늦었던 걸로 기억한다. 숙소 나오면서 몇컷 다리 건너기전에 코너에 쌩뚱맞게 식당이 있었다.로컬 맛집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고고 내부 사진참고로 문...그런거 없다. 밖에 보이는 뷰 사진블루라군 가는 길이랜다. 7키로...하 역시 먹은 흔적만 남긴 사진...쌀국수 + 볶음면 + 볶음밥 2개아줌마 혼자 하시기때문에 다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나온다.각 메뉴당 하나뿐이다...ㅋㅎ 현재 온도.습도가 대박이다. 다리 건너기전 집... 흐앙 좋다뚝뚝이가 저기 앞에 있다. 주 밥벌이잉가 스쿠터를 빌려서.. 블루라군으로 출바알아 스쿠터 빌리면 기름도 저희가 넣어야해요..기름 넣으러가면 이새기들이 블루라군 갈라면 풀로 채우라고 하는데.. 반 조금 넘게만 채워도 .. 2015.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