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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 스카이자이 계약자 카페(입예협 포함) 사실 의정부 부동산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처가가 의정부여서 여러번 왔다갔다하고 작년 송도사건이 있어서 의정부 부동산에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의정부역 스카이자이가 보였고 당첨까지 되었다.. 좋은것인지 안좋은것인지, 정보도 하나도 없었으나 카페와 카톡을 찾아보니 역시나 당첨자 관련 카페와 오픈톡이 있었다. 현재는 일반,특공 예비까지 계약이 끝난 시점으로 계약자 기준으로 카페와 오픈톡이 움직이고 있다. 정부규제로 실거주자가 많은 지역이다보니 계약이 끝난시점에 입주예정자 협의회도 생겼다. 계약인증, 회비(3만원), 위임장까지 보내면 4가지 혜택을 볼 수 있다. 사실 처음 모집공고문 봤을 때 주차장 높이(모집공고문 기준2,300mm) 때문에 망설였는데 여러 계약자와 입주자협회에서 먼저 움직이고 있어 벌써 .. 2020. 11. 5.
ELK 트러블슈팅 note 1. elasticsearch 설치 후 root 권한 java error 발생 elasticsearch 계정 생성 하고 sudo chown -R elasticsearch:elasticsearch /var/log/elasticsearch sudo chown -R elasticsearch:elasticsearch /var/lib/elasticsearch sudo chown -R elasticsearch:elasticsearch /usr/share/elasticsearch sudo chown -R elasticsearch:elasticsearch /etc/sysconfig/elasticsearch sudo chown -R elasticsearch:elasticsearch /etc/elasticsearch/ s.. 2020. 1. 14.
삼분의일 매트리스 약 2달간 사용 후기 약 2달전에 매트리스를 사서 후기를 쓴 적이 있다.http://mardo.tistory.com/entry/%EC%82%BC%EB%B6%84%EC%9D%98%EC%9D%BC%EB%A7%A4%ED%8A%B8%EB%A6%AC%EC%8A%A4-%EA%B5%AC%EB%A7%A4-%ED%9B%84%EA%B8%B0?category=574554 3달이되면 반품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우리는 너무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해서 반품은 접어두었다.사실 폭신한 A형을 샀는데, 쿨매트깔고 뭐 깔고 하니까 딴딴해지더라.. 지금 조합은 A형 매트리스 + 방수커버 + 쿨매트 + 베개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다.모두 삼분의일 제품이다. 쿨매트와 방수커버 매트 사이는 다른 제품이닿ㅎ 2달 조금 넘게 사용해봤는데 사용감이 나쁘지는 않다. 아니 좋.. 2018. 8. 28.
[삼분의일]매트리스 구매 후기 한 1년만인가.. 후기를 써본다.먹부림은 먹스타로 옮겼으니 참고바란다 @mardoyoung 오늘은 싱기방기한 매트리스 삼분의 일 매트리스를 구매해서 후기를 좀 써보고자 한다.사실 인스타에 쓰고 싶은데 아직 그럴때가 아닌 것 같아서 여기다 쓴다 > 2018. 6. 11.
[군자,어린이대공원]동물원 옆 돈까스 간만에 술부림 속 먹부림이다. 군자~어린이대공원역 사이에 돈까스가 괜찮은 집이다. 개인적으로 일반 돈까스보다는 치즈돈까스를 추천한다. 종류는 2가지가 있는데, 일반소스와 매콤한 소스다. 난 매콤한게 더 맛났다. 메뉴판은 못찍었지만 가격대가 그리 높지는 않다. 2명에서 2만원내외로 나올듯.점심과 저녁 가격이 다르니 참고할것..! 총 2번 방문을 했는데, 위에꺼는 일반 소스. 이거는 매콤 소스이다. 소스를 뿌려주는 것 보다는 찍어먹는게 더 좋은 것 같다.탕수육도 마찬가지이다. 난 부먹보다 찍먹임. 개인차니까 존중해주기로 하자. 굉장히 수준 높은 치즈돈까스라고 말하고 싶다. 너무 맛난듯.어린이대공원에 데이트나 산책 후 배가고프다면 과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2017. 5. 19.
[구로디지털단지]가오곱창 회사 동료가 자기네 동네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한번 따라가본 구로디지털단지 근처에 있는 가오곱창이다.여의도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에 오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지하철을 탔다..겁나 힘들었음 ㅠ_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한 3년만에? 와본것 같은데, 3번출구에 여러가지 맛난곳들이 보였다.동료의 손에 이끌려 들어온 가오곱창.처음 들어갔을때 7시가 조금 넘었지만, 빈곳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비교적 저렴한 메뉴였다. 우리는 모짜랄라치즈곱창을 주문했다.메뉴에 없는것을 보니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다. 가격은 야채곱창은 11,000원, 순대는 12,000원 이였다. 술 한잔씩 따르고 기본찬을 찍어봤다. 콩나물국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저 마요네즈가 대박이였다.직접 제작을 하는것 같았다. 우리는 야채.. 2017.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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