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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라오스,태국

[4일차]블루라군

by 말도 201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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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대충 11시에 일어났나? 더늦었던 걸로 기억한다.






숙소 나오면서 몇컷


다리 건너기전에 코너에 쌩뚱맞게 식당이 있었다.

로컬 맛집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고고




내부 사진

참고로 문...그런거 없다.



밖에 보이는 뷰 사진

블루라군 가는 길이랜다. 7키로...하







역시 먹은 흔적만 남긴 사진...

쌀국수 + 볶음면 + 볶음밥 2개

아줌마 혼자 하시기때문에 다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나온다.

각 메뉴당 하나뿐이다...ㅋㅎ



현재 온도.

습도가 대박이다.





다리 건너기전 집... 흐앙 좋다

뚝뚝이가 저기 앞에 있다. 주 밥벌이잉가


스쿠터를 빌려서.. 블루라군으로 출바알

아 스쿠터 빌리면 기름도 저희가 넣어야해요..

기름 넣으러가면 이새기들이 블루라군 갈라면 풀로 채우라고 하는데.. 

반 조금 넘게만 채워도 됩니다.(주관적)

불안하시면 걍 풀 채우세요.

가격차이 얼마 안합니다.







블루라군 가는길에 찍었다.. 스쿠터 뒤에타서 사진찍기 진짜 힘들다






드디어 도착한 블루라군.. 7키로니까 얼마나 걸린거야??

스쿠터타고 가도 오래걸린다. 길이 돌길이라 빡심 ㅠㅠ






그네타면서 놀았다. 저거 원숭이 아니라 사람임




다이빙도하고오~ 난 1층 다이빙은 했는데 2층은 못했다..

쫄보라니까 ㅠㅠ

다시 쳐놀다가 출바알...

오는길 참 힘들었다 ㅠㅠㅠ


도착해서 그 야시장같은곳이 하나 있길래.. 가봤다

현지인이 많았다.





그냥 몇장 찍어봤다.


그럼다시 놀러 ㄱㄱ




마지막이 될 방비엥 밤거리~


또 술먹고...다음날이 왔지...










한국사람들이랑 아침까지 노가리까면서 놀다가~

방콕행 버스는 1시반까지이기 때문에..

5시쯤 넘어서 들어가서 잤다 ㅎㅎ


이제 방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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