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석촌호수 닭갈비1 [석촌]토닭토닭 언제간지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을 더듬어가며 포스팅해본다.요즘은 더워서 못가지만 여치니와의 아지트인 석촌호수를 지나는데 닭갈비를 파는 "토닭토닭"을 만났다.당시에 벚꽃시즌이여서 사람이 굉장히 많은걸 보고 "다음에 꼭 가봐야지"하고 다짐했던 곳이다. 날이 선선한날 산책하다가 배가고파서 들렀다.사진은 없지만 굉장히 내부가 깔끔해서 데이트코스로 좋다고 생각했다. 치즈닭갈비와 보통닭갈비가 있는데 나는 딱히 치즈를 여기저기 뿌리는걸 싫어해서 보통닭갈비로 주문했다.낮부터 술을 먹을 수 없어서 스프라이트도 함께 주문!가격은 기억이 안난다.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였다. 기본적으로 주던 것들이다. 토마토인데 뭐가 들었어... 반으로 갈라봤다 딱히 좋은 비주얼은 아니다.. 느끼할때 먹기좋았던 양배추다. 무슨 초계탕? 국물이.. 2016.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