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부림/퇴근후 한잔
[모란]영덕물회
말도
2015. 12. 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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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음.. 모란가면 2차로 가끔 가는곳이다. 제일 처음에 들어갔었는데 문어가 싯가여서 깜짝 놀랐다.
거의 6만~8만 사이였는데 긴가민가하면서 시켰었는데 아주 만족도가 높았다.
총 5번정도 갔는데, 사진 찍어놓은게 몇개 있어서 올린다.
각각 다른날에 갔다. 문어가 날마다 크기와 가격이 다르니 주의하기 바란다.
시키기 전에 꼭 사장님에게 여쭤볼것!!
영업시간은 11시이다.
문어 해체 직전의 모습들...
사장님이 다 먹기좋게 잘라주신다. 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해체 모습은 하나밖에 없네..
얼마전에 먹은 막회 사진이다. 아래에는 먹을 수 있는 야채가 깔려있다.
위치는 모란 아웃백 뒷골목에 바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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