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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P]Message error destination unrechable이메시지는1.라우터가 원격 시스템으로 가는 경로를 찾지 못한 경우2.목적지 시스템의 특정 포트 번호가 현재 응답할 수 없는 경우 network unrechable오류를 보고하는 라우터의 라우팅 테이블에서 목적지 네트워크를 위한 경로를찾지 못한 경우ex)사용자가 인터넷에서 라우팅 될 수 없는 사설 주소에 연결하는 경우 또한 오래되거나 손상된 라우팅 테이블을 가진 라우터에 데이터그램을 전송한 경우 host unrechableIP데이터그램이 최종 목적지 시스템에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최종단계의 라우터가 목적지 시스템에 이르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network unrechable와 비슷하게 조언성격의 메시지이며 호스트가 없다는 뜻 protocol unrechable목적지 시스.. 2016. 2. 1.
[충무로]장원보쌈 2016년 초, 1월 생일이신 긔미님이 제주도 재난영화를 찍어 오셨다.. 덕분에 2일 연차내고 제주도 가셨는데 4일 연차 쓰셨다고...아이참 부러워라.... 겨울에는 여행을 잘 가야 한다는걸 깨달았다.아무튼 긔미탄생일이라고 술한번 적시자해서 회사동료 6명정도해서 술이나 먹기로 했다.어딜갈까 저길갈까 하다가 보쌈먹자고한다..ㅎㅎㅎ 회사 바로 앞 정보쌈도 있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조금 멀리 나가고자 하셨다.그리하여 정해진곳은 충무로골목쪽에 있는 장원보쌈이다. 지나가다 보긴 했는데, 굉장히 작은 가게인줄 알았다. 하지만 현관문이 작은거지 안에는 생각보다 넓더라.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주인공이신 긔미님께서 굴보쌈을 먹자고 하셔서 굴보쌈을 주문.10분? 도안걸리고 바로 나왔던 것 같다. 내가 굴을 잘 못먹지만, .. 2016. 1. 29.
[송파역]하늘호수보쌈 그냥 걸어다녀도 입이 돌아갈것같은 날... 난 왜 갑자기 감자탕을 먹고싶었고 왜 그걸 여치니에게 제안을 했는가.가락시장역에서 만난 우리둘은 송파역을 보고 내가 감자탕을 제안하게 된다. 난 솔직히 감자국파는곳이 송파역 바로 앞에 있을 줄 알았다.찾아보니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는 점... ㅠㅠ 그 추운날을 뚫고 찾아갔으나 만석 ㅠ_ㅠ 지나가다가 본 닭갈비집을 갈려다가 진짜 너무너무 추워서 옆에 보이는 하늘호수보쌈집으로 직행!어디든 내부는 따뜻해서 좋았다 ㅎㅎㅎㅎㅎㅎ메뉴판을 안찍었네... 소자가 2만원 초반이였다. 나는 족발 보쌈 다먹고 싶어서 족발+보쌈 중자 29,000원짜리를 주문했다. 기본적으로 키위를 베이스로 만든 샐러드와 호박샐러드,된장국 등등이 나온다.된장국이 맛나서 두번이나 더 먹었다.. 소주한잔 .. 2016. 1. 27.
클라우드에 관하여 정리 1. 클라우드 탄생 배경1) 가상화시스템 자원을 보다 더 잘 활용하길 원하는 기업이 생겨나면서 등장함.서버에서의 자원 활용은 50-70% 밖에 되지 않는다. 물리적 서버에서도 시스템 자원의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갖고 있는 성능을 100%활용해서 사용 할 수 없었다. 하나의 서버에 여러대를 올려 마치 1대의 서버에서 여러대의 서버를 운영하는 방식. 가상화 특징 - 기존 환경과의 차이점이 없어야 한다. 물리적 서버 위에서 작업할때와 가상화 환경 위에서 작업할때의 차이를 느껴지지 않아야 가상화를 구축했다고 볼 수 있다. - 독립성을 가져야 한다. 구축된 환경에서도 기존 물리적 서버가 받던 간섭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립적이여야 한다. 가상화가 구축된 환경에서는 ibm,hp 서버든 하드웨어에 상관없이 운영체.. 2016. 1. 20.
[석촌]달빛오징어광어 밥을 먹을라다가.. 위가 나보다 1/10인 나의 여친을 위해 밥을 포기하고 오징어회집을 찾았다.지나가다가 본 곳인데 나름 인테리어도 깔끔해보여서 들렀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랬다. 우리는 달빛오광 실속 세트메뉴 오징어회+광어회를 주문하였다.연어회를 좋아하는 우리지만, 요즘 연어에 문제가 많다는 말에 쫄아서 주문하지 않았다. 기본으로 주는 쌈과 씹을거리, 유부오뎅국물이 준비되어있다.나름 매운탕 역할을 하는 국물이라 한번더 달라고 말씀드렸다. 두번쨰로 단호박튀김을 주신다. 먼저 오징어회가 나왔다. 몸통부분은 움직이지 않지만, 다리부분은 아직 신경이 살아있어 산낚지처럼 꾸물꾸물 거린다.초장에 찍어 먹을때 튀지 않도로 조심하길.. 만오천원 광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양도 둘이먹기에 적당하고 맛도 좋다.초.. 2016. 1. 18.
[석촌]달롤 여치니와 광속쇼핑 후에 어디를 갈까 회의후에.. 결정난 곳은 석촌호수 동호에 있는 달롤이다.오시정이 있던 자리인데, 어느새 바뀌어서 놀랬다. 서로 말은 안하지만 아쉬움이 가득하긴 했었다. 우리에겐 추억의 자리였으니까. 가격도 아메리카노가 4천원대, 조각롤은 4~6천원대로 가격대는 나름 합리적인 것 같다. 왼쪽은 아메리카노, 오른쪽은 더치 아메리카노다. 요즘 더치가 많이 땡기는 날이다. 느끼한걸 먹고싶어서 치즈치즈한 레몬치즈를 주문하였다. 안에는 크림치즈로 조금 얼어있어서 해동시키는데 시간이 걸렸었다.퍽퍽한 느낌이 아니라 맛이 좋았다. 벽에 붙어있던 그림이 꽤나 특이하였다. 나름 괜찮은 가격에 롤을 먹었다.조금 더웠지만 편안한 의자와 깔끔한 화장실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201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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